[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제7회 퍼니지 컴퍼니 어워드가 코로나로 중단된지 2년만에 가산디지털단지 파티엘 하우스에서 12월 18일 열렸다.
퍼니지컴퍼니(대표:연규삼)는 각 부문의 모델 33명의 수상식을 열었다. 행사진행 MC는 유승연이 담당했다.
제 7회 퍼니지 컴퍼니 어워드에서 레이싱모델 이효영이 대상을 수상했다.
[퍼니지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레이싱모델 이효영. ]
슈퍼레이스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했고, 오토모티브위크팀의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서울ADEX에는 독일의 방산업체 타우러스사의 의전 및 모델로 활약을 했고, 각종 전시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