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동아리 공예 체험을 통해 성취감, 자신감 향상
[시흥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7월 8일, 학생 자율동아리 ‘드림잡고’ 학생들은 공예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가공이 완료된 크롬 가죽에 바인딩 후 꾸미고, 태슬을 만들어 나만의 가죽 카드 지갑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만드는 과정 중에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완성후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애숙 교장은 “많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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