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82 김명호 배우, “앤 해서웨이와 나란히” 주연상 후보 올라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0 1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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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에서도 러브콜 다수 받아

(배우 김명호)

 

[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영화 ‘사랑의 온도 82도’의 주연인 김명호 배우가 LA WEBFEST(로스엔젤레스 웹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로스엔젤레스 웹영화제는 전세계의 유수한 배우들이 참석하는 국제 웹영화제로, 여우 주연상 후보에는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Wecrashed)가 올랐다.

 

(배우 앤 헤서웨이)

김 배우는 데뷔 이전 모델 활동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했으며, 2019년 국내 웹드라마 쉘위댓츠로 데뷔했다. 당시 연약한 소년의 이미지로 데뷔했지만 미소년과 악마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갖춘 눈빛 연기로 여러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이번 LA 웹영화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 배우는 일본과 미국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영화 ‘붉은 달이 뜰 때’와 ‘4월의 불꽃’의 주연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김명호 배우 관계자는 “달콤살콤 시리즈로 스웨덴과 인도에서 두 개의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미국 영화제까지 욕심내면서 다양한 캐릭터 연구에 도 몰두하고 있다. 영국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모델 활동으로 언어와 표정의 다양성을 쌓아온 그는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인데도 꽤 성숙하다. 다양한 양면성을 보여주는 연기력으로 선과 악을 넘나드는 그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며 배우 김명호의 미래에 기대를 가져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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