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김정수 원내대표 강원FC 관련 정치적 행태 강력 비판!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09-14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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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장 정치 중립 위반 보도 및 K3리그 경기장 내 정치 현수막 게시 강력 비판
-“대한축구협회 정관 제3조 ‘정치적 중립 및 차별금지’ 원칙 준수 촉구”
-“춘천시장, 선수단 및 시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스포츠 명예 훼손 행위 즉각 중단해야”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2025년 9월 12일(금), 김정수 원내대표(철원 1)은 최근 강원FC 관련 민주당의 정치적 행태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MBN)의 보도에서 지적된 춘천시장의 정치적 중립 위반 문제와 관련해, “GREAT UNION이라는 강원FC의 창단 정신과 도민화합을 진정으로 해치는 것은 체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세미프로 리그인 K3리그 경기장에서 팀과 선수단을 응원하는 현수막 대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현수막이 게시된 사실에 대해, 김 의원은 “대한축구협회 정관 제3조의 제목이 ‘정치적 중립 및 차별금지’라고 명확히 규정돼 있다”며, “전문 축구인이라면 이 기본 원칙을 절대 모를 리 없으면서도 현수막을 게시한 것은 명백한 위반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한 뒤,“춘천 시내뿐 아니라 경기장까지 정치 문제가 개입된 것은 신성한 스포츠 현장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장과 협회의 개인적 욕심으로 인해 춘천FC와 선수단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으며, 징계까지 거론되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스포츠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정수 의원은 앞으로도 체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관련 자료] 대한축구협회 정관 제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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