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시 총괄계획가 위촉… 박형준 시장, “부산 글로벌 미래도시 재편에 힘 실릴 것”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3-17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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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14:30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
◈ 최열 총괄계획가, 부산시 도시공간 정책 및 전략, 종합계획 수립의 총괄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 맡아
◈ 박 시장,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산업·금융·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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