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미술관!

이장성 기자 / 기사승인 : 2018-04-23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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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초등학생 대상「제5회 이응노 미술대회」 실시
■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울리는 미술축제
■ 행사 당일, 체험행사 및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고암재단 대표이사장상 시상 및 화보집 발간
■ 수상작품 전시회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려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지호)이 오는 5월 19일(토)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제5회 이응노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응노 미술대회는 올해 5회를 맞는 행사로,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응노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전달하여 그림에 대한 재능과 창의력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신청은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http://www.leeungnomuseum.or.kr)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고, 홈페이지 신청 외에 별도로 유선 및 팩스를 통한 접수 신청은 받지 않는다.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크게 자연, 건축, 미술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부터 어린이들이 받은 예술적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며, 특히 현대사회의 중요 화두인 자연(환경)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둔산대공원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된 이응노 미술관의 건축,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형상화한 이응노 작품에서 받게 될 영감을 토대로 한 자유창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기 분야는 수채화, 수묵화 등 장르의 제한 없이 치러진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연과의‘화합, 소통, 어울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주제로 각자의 예술작품을 제작한다. 
  

 

  이응노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본 행사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과 가족 동반 나들이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 체험행사(자유로운 상상 투명풍선, 달팽이의 꿈 등) △ 어린이 창작 뮤지컬 △ 어린이 합창단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심사 및 수상작 발표는 행사 당일 오후 4시 이응노미술관 로비 또는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대상 1명(대전광역시장상), 최우수상 2명(대전광역시 교육감상), 우수상 및 장려상 각 3명(고암미술문화재단 이사장상, 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상), 특별상 10명(대전광역시 대표이사상), 특선, 입선작으로 구성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별도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응노미술관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화보집을 발간하고,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이응노미술관에서 수상작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전시와 문화 공연, 창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이처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는‘이응노 미술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깊은 감명과 좋은 추억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한다. 

 

[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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