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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권역 초선의원들과 소통정담회 기념촬영.(사진=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최 대표의원은 그동안 분기별로 북부권, 동남부권, 서남부권 초선의원들과 소통정담회를 진행해왔으며, 이날 남부권역 정담회를 끝으로 권역별 초선의원 소통정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대표단에서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신미숙 기획수석부대표(화성4) △이채명 소통·협력수석부대표(안양6) △김옥순(비례) △박상현(부천8) △이진형(화성7) 소통협력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남부권역 초선의원으로 △김회철(화성6) △김철진(안산7) △이은미(안산8) 의원이 함께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군포1)**도 자리해 초선의원들을 격려했다.
정담회에서는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정책 추진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대표단의 지원과 소통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철진 의원은 “초선으로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표단과 선배 의원들의 도움으로 후반기에는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회철 의원은 “앞으로도 대표단과 의원들 간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은미 의원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채명 소통협력수석부대표는 “대표단의 모토가 ‘소통으로 시작하고, 협력으로 완성하다’인 만큼, 정담회에서 나온 초선의원들의 의견을 대표단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는 76명 중 48명이 초선의원으로 당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면서 “초선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정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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