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장 별 매주 금요일 심야권 구매 시, 1+1 혜택 또는 1만원, 2만원에 제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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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2017년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되며 비발디파크, 용평리조트, 오크밸리,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양지파인, 엘리시안 강촌,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 에덴벨리, 베어스타운 등 전국 11개 주요 스키장에서 리프트권/렌탈권 등 구매 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마다 심야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명비발디,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웰리힐리, 베어스타운에서 심야권 구매 시,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오크밸리(1만원), 양지파인(1만원), 엘리시안(2만원)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금요일 심야권을 구매할 수 있다.(‘17년 스키장 폐장일까지. 단, 엘리시안 강촌은 ‘17년 2월 11일까지다.)
특히 내년 3월 5일까지 오크밸리를 이용하는 BC카드 고객들에게는 강습료 1만원(리프트권 3인 이상 구매 시), RED 에너지팩 제공(음료/손난로 등, 붉은색 스키복 착용 고객 대상), 오크밸리 직영 카페 음료 1천원 할인(BC카드로 리프트권 결제 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에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BC카드 고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스키장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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