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전주지부,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평화프로젝트 ‘들꽃이야기’ 진행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1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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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문화에 저마다의 아름다움 있어”

[전주시=세계타임즈 이영임 기자] 전주에서 다문화가정 인식개선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다문화가정의 인식개선을 위한 평화 프로젝트 ‘들꽃이야기’에 참여한 한국·다문화 7가정은 ‘하루는 가족’ 이벤트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주지부(지부장 이수정)는 지난 28일 전주 에코시티 비어트리스 갤러리에서 다문화가정의 인식개선을 위한 평화 프로젝트 ‘들꽃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다문화 7가정,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한가족이 돼 보는 ‘하루는 가족’과 가족사진 촬영 등의 체험을 즐겼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IWPG의 ‘들꽃이야기’는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피어난 한 송이의 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며 모두가 평화로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주지부(지부장 이수정)는 지난 28일 전주 에코시티 비어트리스 갤러리에서 다문화가정의 인식개선을 위한 평화 프로젝트 ‘들꽃이야기’를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수정 지부장은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가 되면서 더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각각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모이니 저마다의 삶 속에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우리 곁에 있는 들꽃처럼 다문화사회에서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관련 활동을 통해 평화와 화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문화가정의 인식개선을 위한 평화 프로젝트 ‘들꽃이야기’에 참여한 한국·다문화 7가정은 ‘하루는 가족’ 이벤트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인 참석자 김민정씨는 “한국 사람들이 우리 다문화 가족을 위해 이렇게 인식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니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라며 “캄보디아 이주여성 대표로서 앞으로 다문화 가족들과 한국 사람들 간에 선입견을 좁히는 다리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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