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 특검 출석

신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17-01-05 10:00:28
  • -
  • +
  • 인쇄

[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비리에 연루된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01.05.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신민정 기자 신민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