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정당 지지도: 민주 51.4% vs 국힘 37.6% vs 조국 4.0%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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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전국 15,011명 대상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1.4% 대 ‘국민의힘’ 37.6%(양당 격차 13.8%p)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여론조사꽃’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만오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51.4%의 지지율을 기록해 ‘국민의힘’(37.6%)을 13.8%p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4.0%의 지지를 얻었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산 지지율은 55.4%로 ‘국민의힘’보다 17.8%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권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호남권에서 67.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서울(49.1%), 경인권(55.2%), 충청권(50.3%)과 강원·제주(51.0%)에서도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51.9%의 지지를 얻으며 유일하게 강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강세를 나타냈다. 성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지만 30대 이하에서는 성별 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 남성층에서는 ‘국민의힘’(54.8%)이 ‘더불어민주당’(27.1%)을 크게 앞섰지만, 같은 연령대의 여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61.7%)이 ‘국민의힘’(25.0%)을 압도했다. 30대 남성층에서는 양당 간 접전 양상이었고, 30대 여성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59.6%)이 ‘국민의힘’(28.4%)보다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이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7.3%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28.9%)보다 28.4%p 높았으며, ‘조국혁신당’은 5.1%의 지지를 얻었다.

조사기관 : 자체조사(여론조사 꽃)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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