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최후통첩, 황 대행 내일까지 특검 연장 승인해야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7-02-20 09:59:03
  • -
  • +
  • 인쇄
[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추 대표는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늦어도 내일까지 승인해야 한다며 최후통첩했다. 2017.02.20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