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부영그룹, 미세먼지 해결 노력 및 지원에 앞장서 환경재단으로부터 공로상 수상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6 0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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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12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연일 내려지고 있다. 봄의 불청객으로 여겨졌던 미세먼지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한겨울에도 기승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는 빈도도 높아졌고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정치,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현안이다. 정부는 미세먼지를 중요한 환경 문제로 인식하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책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가운데 부영그룹이 미세먼지 해결 노력에 앞장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환경 연구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7일 환경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1주년 후원의 밤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공로로 부영그룹이 공로상을 수상한 것. 이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최양환 사장이 상을 수상했다.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부영그룹은 최근 들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미세먼지 감축 사업과 환경 연구 지원을 위해 환경재단에 3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부영그룹이 낸 성금은 환경재단의 미세먼지 감축사업과 관련 각종 연구 등에 쓰이고 있다. 부영그룹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아시아 국가들이 대기오염 문제를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해 2월 미세먼지센터를 창립했다.

 부영그룹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정평이 난 기업. 교육 시설 기증 · 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기간에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창립 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을 꾸준히 지속해 온 점도 눈길을 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7600억원이 넘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14년에는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제 ’미세 먼지‘는 ’재난‘에 준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협력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영그룹도 노력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앞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환경 연구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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