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고양국제꽃박람회(어린이날)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5-06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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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 꽃 그림 그리기 대회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꽃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2.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 그림 그리기에 ‘집중’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인 5일 ‘꽃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꽃을 소재로 한 자유로운 그림을 그려보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 초·중·고교생이 참가해 머릿속 꽃 이미지를 도화지에 옮겨 담았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된다. 

 

 

3.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 향기로운 ‘어린이날’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연휴의 첫날이자 어린이날은 맞은 5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된다. 

 

 

4.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수상 꽃 자전거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한창인 고양시 호수공원에는 향기 가득한 호수 위 운치를 더해줄 ‘수상 꽃 자전거’가 있다. 호수 위 잔잔한 물결에 몸을 맡기는 것도 색다른 추억 만들기 중 하나.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수상 꽃 자전거는 2인 10,000원, 3인 15,0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5. 2018고양국제꽃박람회_ 말레이시아 나비 

 

 

고양시 호수공원은 ‘세상을 바꿀 생명과 평와의 길’을 주제로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한창이다. 국가 및 기업정원에는 싱가포르, 태국, 네팔, 대만, 말레이시아의 각양각색 정원이 전시 돼 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나비를 주제로 한 정원에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꼬마 관람객들의 모습. 

 

 

6.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_ 튤립정원

 

 

대한민국의 봄을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 채우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오직 고양꽃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 꽃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은 14종 8만 송이가 넘실대는 튤립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연인의 모습. 

 

 

7.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_인디언 쿠스코 이색공연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인디언 쿠스코’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호수 선착장 앞에 마련된 ‘인디언 쿠스코’ 부스에서는 에콰도르 인디언들의 전통 음악에서부터 인디언들과 관련된 다양한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신명나는 울림 노래가 더해진 이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인디언 쿠스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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