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번식과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을 앞두고 꿀벌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꿀벌 질병 구제약품을 지원하고 질병예방.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수) 오후 1시부터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꿀벌 질병의 올바른 약품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꿀벌동물병원 정년기 원장이 강사로 나서 꿀벌 질병의 올바른 약품 사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꿀벌 기생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꿀벌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꿀벌의 주요 질병인 꿀벌응애, 노제마병 및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구제약품을 2월 4일부터 3월 말까지 대전 내 204개 농가(23,630군)를 대상으로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구제약품은 2월 4일 교육 종료 후 16시 20분부터 배부되며, 교육 미참석 농가는 2월 5일부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꿀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곤충으로, 건강한 꿀벌 관리는 농가와 지역 생태계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이번 교육에 많은 참석을 바라며, 약품지원과 교육이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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