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문제해결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윤석 / 기사승인 : 2025-05-03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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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의 고독사 방지 및 직장어린이집 확충 방안 연구 착수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대표 윤권근 의원)는 5월 2일(금) 오후 1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2건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점검하고,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13명의 시의원(대표 윤권근, 간사 정일균, 권기훈, 김대현, 김원규, 김정옥, 김태우, 박우근, 박종필, 이성오, 이태손, 조경구, 황순자)으로 결성된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번 보고는 정일균 의원(수성구1)이 대표 제안한 「시민인식에 기초한 고독사 방지 방안 연구」와 김정옥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제안한 「대구시 직장어린이집 확충 방안 연구 : 대구광역시교육청을 중심으로」 등 총 2건이 진행됐으며, 보고회에는 각 연구를 맡은 ㈜데일리리서치와 (재)대구정책연구원 연구진 및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연구 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구 방향, 수행 방법, 추후 일정 등을 보고했으며, 그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 간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연구를 제안한 정일균 의원은 “고독사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과 중장년층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의 특성과 생활 실태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고독사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연구를 제안한 김정옥 의원은 “직장어린이집이 갖는 다양한 장점과 정부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직장어린이집은 2023년 말 기준 45곳으로 비교적 적은 수준”이라고 설명하며, “교육청 본청과 초등학교 등에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한 타 시도교육청 사례를 참고하여 직장어린이집 확충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연구단체 대표인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문제를 점검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대구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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